[헬리오아트 Report no.124] 2019 November Week 1
no.124 전문가들이 뽑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베스트 5 작품. 아무도 모나리자를 고르지 않았다.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후 500주년을 맞아 전 세계가 그에 대한 관심과 전시로 떠들썩하다. 그를 기념하는 전시 중 올해의 마지막 전시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루브르 박물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시가 지난 10월24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. 대중이 기대하던 작품 중 하나는 단연 약 한화 5200억원에 달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살 바토르 문디(Salvator Mundi)일 것이다. 공개가 불투명했던 이 작품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현대 미술관인 카스텔로 디 리볼리 (Castello di Rivoli)에서 세밀한 사본 작업을 끝낸 후에 그 모습을 대중에 드러냈다. 그렇다면 수 많은 다빈치의 명작 중 전문가들의..
HELIO REPORT 헬리오 리포트/2019
2023. 4. 17. 11:39